민서야~~~ 아빠다. 우선 우리 민서 nlcs의 합격을 정말정말 축하한다. 어린나이에 혼자서 캐나다의 생활과 다음학교의 진학까지 척척 해내니 아빠는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이제 한달 남았구나. 새로 시작하는 제주의 생활에 우리민서 당연히 잘해낼꺼라 믿는다. 아빤 너를 더욱 자주 볼 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없구나. 이젠 엄마가 민서 옆에 있어서 아빤 더욱 더 안심이 된단다. 그리고 예스 아카데미의 이사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그냥 마음만 썻는데 이렇게 SSAT부터 NLCS의 시험을 돌봐주시고 진행하고 합격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서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또한 보답 할 것 입니다. 민서야 아빤 하루하루가 너무 느리게 가는것 같애. 오늘날까지 몸 건강하고 친구들, 선생님, 홈스테이와 잘 지내다 돌아오렴. 빨리 보고싶다. 아빤 민서가 정말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민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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