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가족의 막내아들이자 장손 이원겸~^^
원겸아~~엄마아들~~캐나다도 많이 덥지?
대구는 대프리카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중인지 조금씩 시원해져가고 있단다.
엄마는 원겸이가 너무 잘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해.
그리고 믿어.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 지난후에는
요번 캐나다생활이 그리워지고 참 잘한일이라는 생각이 들꺼야~~^^진짜일껄~~엄마를 믿어봐~~
원겸아 ~~~~^^
용기있게 도전하는 자가 성취라는 단 맛을 보게 되는거거든.
엄마는 원겸이가 지금 조금 힘들어서 그렇지 금방 잘 적응하고
잘 해낼꺼라 믿어! 잘 할수 있지?~우리 힘내서 화이팅하자.
엄마가 원겸이가 잘 지내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 있도록
항상 하느님께 기도할께.매일매일~~
원겸이도 힘들때면 엄마가 준 묵주가지고 기도해.
겸이에게 용기를 달라고~~~~
용감한 우리 원겸이를 믿을께.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홈스테이서도 홈엄마랑 홈아빠 형 동생이랑도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지내렴~~^^
사랑해 아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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