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석아 졸업 축하해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벌써 내일이 졸업식이구나.

엄마 아빠가 현석이에게 주는 선물같은 시간들을 알차게 잘 보내고 있겠지?

현석이가 돌아올 날이 다가올수록 너무나 더 보고싶구나.

현석이의 캐나다 유학을 결정할 때, 엄마 아빠에게도 용기가 필요했단다.

많은 걱정과 고민끝에 영어로부터의 자유로움과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현석이에게 주고 싶어서 큰 결심을 하게 되었지.

물론 현석이도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이루어지게 된 것 같아.

다정한 예스의 선생님들과 친구들, 그리고 따뜻한 홈스테이 가족들 덕분에 건강하게 즐겁게 캐나다 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구나.

2곳의 홈스테이 가족을 경험한 우리 아들~

그레고리네 집의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집을 옮기게 되었을때...현석이가 너무 슬퍼해서 엄마도 말은 안했지만 많이 속상했단다.

하지만 홈맘께서 바로 앞집의 너무나 좋으신 분들을 소개해 주셔서 다행히 현석이도 금방 적응하고 너무나 잘 지내는 모습에 엄마도 안심했고

두 가족 모두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란다.

덕분에 현석이는 누나 형 친구 남동생 여동생...다 가지게 되었구나. ㅎㅎ

자신이 원하던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그 또한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알게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모험 가득한 그레고리네 뒷마당도...젠더네 식구들과 함께한 즐거웠던 캠핑도...엄마 아빠와 함께한 로키산맥의 광활함도...

모두모두 현석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을 낼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될 것 같구나.

많은 추억들과 함께 멋지게 돌아올 현석이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께.

엄마 아빠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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