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아들 민성아


사랑하는 민성아~

처음으로 가족품을 떠나서 캐나다에 간지가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가는구나. 아직은 시차 적응이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엄마도 너랑 통화하면서 한번씩 울먹이는 민성이를 보면 가슴 아프지만 누구보다도 씩씩하고 용감하게 잘 견뎌내는 민성이가 너무나 자랑스럽단다.

캐나다에서 새로운 경험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해볼래라고 제안했을 때 집돌이인 네가 선뜻 가 보고 싶다고 했을 때 엄마는 살짝 놀랐지만 이제 우리 막내도 다 컸구나 하고 내심 뿌듯했단다.엄마도 아빠도 형아도 누나도 모두 우리 막내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단다. 깨끗한 자연 환경에서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 홈스테이 가족들과 많은 경험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해서 오길바래~

지금은 아직 적응단계라 힘들겠지만 가장 멋있고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야~~

우리 아들 너무 보고 싶고 사랑하는거 알지?

우리 가족은 널 믿어. 또 편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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