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경모에게


경모야~

우리 경모가

캐나다에 간지도 한달 반 정도 되었네

홈스테이와도 잘 지내고

유학원에서도 열심히 하고

공립학교에서 상도 받고

경모가 넘 멋지고 고맙다

신진 초등학교 백남선 선생님이

1월1일에 경모가 건강하게 잘지내는지 ?

착하고 성실한 경모가 많이 보고 싶다고

문자 주셨어

어느 곳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런 아들 ~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캐나다 생활을 즐기길 바래

매일 오전 6시(캐나다 시간으로)에 기도 한단다

우리 경모 준석이 좋은 하루를 보내게 해달라고

2월에 가서 더 많은 이야기 나누자

꼭 가봤으면 하는곳 한곳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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