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케이트에요
제가 글을 쓰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네욯ㅎ
이젠 26기도 와서 y.e.s 느낌이 조금 달라졌겠네요
한국 온지가 거의 3주가 되었는데 아직도 캐나다가 너무 그리워요
여자 애들도 다 잘지내고 있겠죠 해더 티처! 한국에 오니깐
선생님이 넘 그립고 쌤 만한 선생님이 이 세계에는 없네요
선생님 아이린 세라 에리카 샐리 리아 한테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제니도 활발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케빈이 캐나다 간다고 나보고 가기 싫다곸ㅋ
그래도 다들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