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아(35기) 엄마야^^

글쓰는건 오랜만이네 소연아^^
캐나다에 간지도 어느새 8개월이 다 되어가는거 같아..!
처음 가서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학교에 가고 적응할만하니 코로나때문에 또 학교를 못가게되고..한국에 와야하나 고민도 많이하고..그러면서 어느새 8개월이 지나가 버렸네!
코로나 때문에 잠시 학교를 못 가게 되었었지만,
그 덕에 홈스테이 식구들이랑 많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진짜 가족이 되고...또 남아있는 친구들 선생님들과도 더 끈끈해지게 되고...그랬지?^^
걱정도 많이 했지만 홈스테이도 예스선생님들도 엄마가 걱정한것보다 훨씬 더 잘 챙겨주시고 소연이도 씩씩하고 즐겁게 지내서 시간이 잘 지나간거 같아.
원래라면 여름에 가서 얼굴을 보기로 했었는데..
얼굴도 못 보고..그러고도 전화할때마다 즐겁고.. 열심히 신나게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또 대견하다고 생각해..
이제 곧 9월 개학날이 다가오고 있는데,,,
항상 건강조심하고 안전하게..!!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남은 시간 후회없이 지내길 바래.
언제나 지금처럼 화이팅!!
엄마 아빠 성빈이는 니 빈자리가 점점 더 크게 느껴지고 있긴하지만.... 돌아오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응원할께.
사랑해♡

댓글

네 저도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을게여^^사랑해여! 소연 진소연 2020-09-02 22:16
엄마는 항상 홈스테이 가족들에게 고맙고. 예스 선생님들에게도 늘 감사하게 생각해. 소연이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잊지말고 생활하기!! 35jinsoyeon 2020-09-02 20:44
엄마 아빠 그리고 성빈아 안녕! 엄마 말대로 편지쓰기 정말 오랫만이네... 코로나 때문에 이게 뭔일인지..그래도 홈스테이랑 더 가까워진거 같아서 좋아. 시간이 참 빠르다^^ 여기 처음 온게 몇일전인거 같고, 그런데 시간은 벌써 8달이 지나다뉫! 한국에서도 코로나 심해진거 같던데 조심하고 조심해야돼!! 얼마전에 홈리딩 시상식을 했는데 200포인트상도 받았고, 이번달에 점수도 가장많이 올려서 상도 받았어. 캐나다 오기전에 약속했던 홈리딩 목표가 점점 이루어지고 있는거 같아. 우리 홈스테이 가족은 이제 진짜 우리 가족처럼 느껴져^^ 모두 나한테 잘해주시고 한국가도 연락하면서 지낼거야. 우리 홈스테이 가족이 항상 엄마 아빠한테 고맙데. 나는 우리 홈스테이 가족, 우리 한국가족 다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스러워. 그리고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또 고마워. 집에가서 연락 더 자주할게 우리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사랑해. -소연이가- admin 2020-09-0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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