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ge Program 첫 주 과정을 마쳤습니다.

낯선 환경과 시차적응으로 인해 힘든 첫주를 잘 보낸 아이들이 대견합니다.그리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시고 도와주시는 Y.E.S 선생님들과 홈스테이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씨앗이 땅에 심어져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열매맺기까지 적합한 환경과 보살핌이 필요하듯 이제 새로운환경에 첫 걸음마를 뗀 아이들에게 좋은환경과 따뜻한 보살핌을 주시는 캐나다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Joshua!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