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 달동안 본인의 위치에서 묵묵히 노력한 우리 Y.E.S. 국제학교 학생들의
홈리딩 시상식이 9월1일에 있었습니다.
기승을 부렸던 8월의 무더위 속 에서도 열심히 독서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한 우리 아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는데요.
무더운 여름의 날씨에 조금은 지칠법도 한 8월 한 달 이었지만
Y.E.S. 아이들의 식을줄 모르는 독서열정이 그보다 더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또 새로운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9월 한 달이 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과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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