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기 정인호 엄마입니다^^


우리 인호..홈스테이 둘째날 이네요..

그곳은 일요일이라 하루종일 무얼 하며 지낼까 궁금했었는데 방금 전화가 와서 어찌나 반갑던지^^

처음에는 연락이 잘 안오는게 잘 적응하는거라 생각했는데..그래도 걱정이 되니 혹시 연락이 올까 계속 기다려지내요..

일요일이라 아직 잠옷 상태로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다고..조금 심심하기도 하지만 넷플릭스도 보면 되고 앞에 공원도 있다고..여기와서 피자를 자주 먹었는데 그래도 여기 피자는 맛있어서 괜찮다고..먹고싶거나 생각나는 음식은 삼겹살이라고..등등 그곳 생활에 대해서 이것저것 얘기 나눴네요..

통화하면서 울컥울컥 눈물도 났지만 꾹 참고..우리 인호도 참으면서 통화하는게 느껴져서 더 짠했습니다ㅜㅜ

선생님 말씀대로..적응도 잘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는 우리 인호가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인호야~엄마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많이 보고 싶지만..엄마도 잘 참고 있을게..아프지말고..잘 먹고..재밌게 지내고..친구들이랑도 잘 놀고..우리 인호는 잘 지낼거라 엄마는 믿어^^

또 자주자주 연락하고..씩씩하게 인호 화이팅!!!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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