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규진아~


규진 아들!!!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지? 엄마,아빠,누나,토리,베리 모두 규진이를 믿고 어디서든 건강하게 자기에게 주어진 일 잘 하는 믿음직한 아들이라 무지 든든하다!! 저번에 규진이가 다니던 학교에 유학 상담 갔을때 "이제 규진이가 유학가면 체육시간에 선생님께 뭐 도와드릴 일 없어요? 하면서 이것 저것 무거운거 옮길때 도와주고 했는데...앞으로 서운해서 어떡해요?" 라고 다른 반 선생님께서 서운해 하시더라... 엄마는 선생님 그 말씀듣고 규진이가 늘 개구장이 같지만 또 엄마가 없는 곳에서도 남들을 도울줄 알고 자기 일도 잘 알아서 한다는 사실에 큰 안심이 되더라!!

그래서 지금 규진이가 캐나다에 가 있는 동안에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정말 재밌고 보람된 시간을 보내고 올꺼라고 굳게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 규진!!

밥 잘먹구 홈스테이에 형님,동생이랑도 우애있게 잘 지내고 30기 선생님,동기 친구들이랑도 멋진 시간 보내기..!

싸랑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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