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소연아♡




우리 소연아♡

이제 홈스테이에서 두번째 밤이겠구나^^ 아침에 통화했는데도 왜이리 한참이 지난거 같은지! 엄마랑 아빠랑 성빈이는 다 잘 지내고 있어^^ 소연이가 가기 직전까지 아팠어서 지금은 어떤지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됐는데 홈맘이 어제도 오늘도 사진을 보내주셔서 조금 마음이 놓였어. 컨디션 회복한 거 맞지~~~~? 눈이 많이 와서 날씨도 춥고 시차적응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말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캐나다에서 값진 1년을 보내고 오길 바래. 엄마도 아빠도 모두들 소연이의 1년을 응원하고 있단다! 책 많이 읽기로 약속한거 잊지 말고^^ 무슨일 있거나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있으면 선생님들한테나 엄마한테 바로 얘기하고 바쁘겠지만 연락도 자주하고!

성빈이는 자꾸 소연이 보고싶다고 하지 마래. 얘기하면 누나 더 보고싶다고..! 소연이가 없으니 집이 텅 빈거 같지만ㅜㅜ 엄마도 아빠도 성빈이도 잘 지내고 있을께. 여기는 걱정하지마~~~~ 소연이 말대로 울지도 않고 성빈이도 잘 키워놓을께! 사랑하는 우리소연이 너무 보고싶다♡ 우리 건강하고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 사랑해 사랑해 우리딸♡

아. 그리고 외할머니는 소연이랑 약속한 강아지 벌써 알아보고 계시는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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