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손자 지원이에게


보고 싶은 울 지원이 잘 지내고 있지?

명절마다 부산서 올라와 만났었는데 올해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동영상으로 보내온 지원이의 듬직한 세배인사에 할아버지, 할머니는 마음이 놓여. 책도 벌써 2권 읽었다구? 와~~. 선생님들의 자상한 보살핌으로 낯선 곳이지만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아서 흐뭇하단다. 그래서 홈스테이생활도 곧 정해져서 좋으신 대디와 맘도 만날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지. 이곳을 떠난지 열흘정도 되었으니 새로운 친구들과도 많이 사귀었겠네. 지원인 좋겠다!! 할머닌 시간 날때마다 Y.E.S International Academy유튜브와 엄마가 보내준 동영상에서 지원이의 생활모습을 자주 보고 있어. 힘든 암벽도 거침없이 오르고 차가운 눈위에서 신나게 뒹굴고, 맛있는 음식도 잘 먹고...언제나 밝고 호기심 많은 우리 지원이 그곳 캐나다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고 더 성장해서 만나리라 기대한단다. 할머니와 약속한 거 기억하지? 더 많이 많이 자라서 우리 만나자. 사랑해 울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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