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들~~
아침이면 늘 엄마를 꼭 안아 주던 사랑스런 울 아들이 캐나다로 간지 벌써 일주일
지우 소식을 사진으로 조금씩 보고 있어서 궁금 한게 많아 졌어.
홈 가족과 캠핑가서 잘 지낸다는 소식에 엄마는 지우가 넘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웠어.
이번 캠핑이 지우에게 새로운 경험과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어.
낯선 곳 낯선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하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익숙해 지고 편안 해 질거야.
지우 옆에는 예스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으니깐 너의 마음을 얘기 하면 좋을 것 같아
엄마,아빠,누나는 지우를 많이 사랑하고 응원 많이 많이 해
늘 듬직한 아들 지우야~~ 예스 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엄마는 많이 많이 응원할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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