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돌이켜보면 코로나로 집에서만 머무는 힘든 시간을 잘 견뎌준 아이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럽고 마스크 쓰고 교실에 앉아 선생님 말씀 듣는 모습에 눈물이 핑 돕니다.

그 곁에 항상 선생님들이 계셔주셨기에 가능했던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상황을 보면서 남은 캐나다 생활도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도 들지만

올 초 첫 코로나 위기를 잘 극복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불안함보다는 무사히 잘 해내고 올거란 기대감이 앞섭니다. 왜냐면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진심과 열정이 멀리서도 느껴지거든요^^

선생님들도 올해는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거란 생각이 들어서 여러 가지로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 시간들이 언젠가는 좋은 본보기로 기록되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Y.E.S.를 찾는 아이들과 학부모들로 문전성시를 이룰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들 기운내시고 건강 잘 챙기셨음 좋겠습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못드리네요.

기분좋은 9월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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