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의찬이에게


캐나다도 좋고 예스도 좋고 홈스테이도 좋은데 엄마 보고 싶으게 모든것을 덥어 버려 슬프다는 우리아들 엄마도 찬이가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마다 잠들지 못하고 울어서 엄마 마음도 슬프다 엄마는 우리 아들을 위한 좋은 선택이라 믿고 한 일인데 우리 아들이 상처받고 있나 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네 엄마 없이 가기 싫다더니 아빠랑 유럽 여행 다녀 와서 영어 많이 못 알아 들었다고 캐나다 가서 배우고 오겠다던 그때만 해도 씩씩했었는데....ㅎㅎㅎ 그래도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을 위한 일이라고... 훗날 찬이가 이런 경험들이 어려운 일을 헤쳐나갈 힘이 될거라는걸.. 엄마의 세상보다 더 넓은 세상을 배워 올거라는 걸.. 분명 한뼘 아니 두뼘 더 많이 자라서 오리라느걸..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아들 찬이에게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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