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아들 세빈


세빈아 ^^

캐나다 날씨는 어떤지? 우리 세빈이가 하루하루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엄마는 온통 궁금한 것이 너무너무 많구나 ^^

첫날 우리 아들이 너무 많이 울면서 전화를 해서 엄마도 마음이 많이 아프고, 너무너무 보고 싶었단다.

하지만 우리 멋진 아들 세빈이는 아주 잘 적응 할 거라고 엄마와, 아빠는 믿는단다.

한국에서 처럼, 친구도 많이 사귀고, 아주 활발하게 잘 지낼 수 있을거라고 엄마와 아빠는 또한 믿는단다.

낯선 환경에서 처음 생활은 누구나 힘들단다, 엄마도 처음 유학 갔을 때 매일 매일 울고, 힘들었단다.

그런데 그때 외할 머니께서는 전화도 못하게 하셨단다. 그런데 우리 세빈이는 언제든지 엄마, 아빠도 통화도 할 수 있으니.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신나게 뛰어 놀아 보렴.

불편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선생님께 우선 말씀 드리고, 진 선생님과, 오흥식 선생님 전화 번호를 세빈이가 꼭 외우고 있어야 한단다.

저녁에 아프거나 하면, 꼭 홈맘에게 말씀 드리고, 엄마에게도 언제든지 괜찮으니, 전호를 하도록 하렴.

홈맘과 마트나, 몰에 갈때 주소가 적힌 이름표 테그를 항상 목에 걸고 다녀야 한단다.

우리 아들은 현명하고 지혜롭기 때문에, 아주 멋있게 잘 해 낼 수 있을거야.

사랑한다. 세빈아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단다.

하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 드려서 하도록 하렴.

하루하루 행복한 생각만 하도록 하렴.

아빠, 엄마가 응원할께

그리고 영양제 [ 유산균, 칼슘, 무기질 ] 꼭 챙겨 먹도록 하렴.

엄마가 체온계 약 통에 함께 넣어 두었단다.

너무 춥게 입고 다니지 말고. 옷도 매일 갈아 입고 ^^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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