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기 홍준서 ) 일년반이라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교장선생님 뵙고 이런저런 걱정하고 고민했던 게 엊그제 같았는데.. 가족 같은 예스 식구들을 믿고 준서를 캐나다 보내면서 영어실력의 향상도 중요했지만 준서의 마음과 생각이 더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기대가 더...
(35기 홍준서 ) 일년반이라는 시간이 소중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민지에게
안녕하세요 35기 진소연 엄마입니다.
우리딸
❤️사랑하는 준서에게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준서에게.....(31기 안준서)
소연아(35기) 엄마야^^
란희태륜아
허준영(34기) 큰이모야♡
정성인 잘지내니?
아들 이호연....
소연아 생일축하해♡
34기 김민준 보아라
김지원이 내일 드디어 개학?!?!?!
허준영(34기) 큰이모야♡
새해 복 많이 받아 진소연
지원아
우리 사랑하는 손자 지원이에게
My lovely son, charlie